언제부터일까요
컴퓨터가 정이들기 시작했습니다
죽어라하고 싫어했던 요물인데
하지만
먹고살려고 배운것이 컴퓨터이기에
지금 이렇게 홈페이지도 만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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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진짜 모습들이 어떤지 어떠했는지
가끔가다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하루가 힘든 지금
남들하고 조금이라도 다른 모습으로는
살아가기 힘든 지금
나의 모습들을 하나둘씩 이곳에 넣어두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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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보기에 좋은 모습도 있겠지만
지지리도 싫어하는 모습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그러한것들도 나의 모습들이기에
그냥그냥
넣어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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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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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애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