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족의 탄생
끄적끄적 2006/05/30 00:19more..스폰지하우스(압구정) 0601~0607상영시간표
올해들어...입소문 때문에 영화를 보게된 것이 이번이 두번째인가..
첫번째는 <달콤 살벌한 연인>...
사실, 달콤~은 입소문 아니었어도 최강희씨 때문에 봤어야 했던 영화였고...
<가족의 탄생>이라는 제목의 영화는 봐야할영화목록에 없던 그런 영화였었다..
| |||||||||||||||||
주연이 많기는 많다 싶다. 그런데, 저 사람들 모두 주연이었던 것 역시 맞기는 맞다 싶다.
저런 배우들이 모두 주연이었고, 저들 모두가 주연급 연기를 했으니.....
이영화가 입소문이 안나고 배기겠는가....
...주연급 한명 더 있었다....류승범이라고....;;;;;
문소리씨와 고두심씨...정말이지.......
우휴...<브로큰 플라워>의 혼자 앉아 있는 씬 이후....제일....아...입 근지러...-_-;;;
정유미라는 배우....왜 낯설지가 않을까....어디서 봤을까....
필모그래피라는 것을 보면..내가 봤던 영화들 목록에서는 빠져있는데...
....착한여자....그것을 표현하는 대사가 너무 찡했다.....
별 다섯개 줄까? 개인적, 애벌레 취향으로는 별 다섯개짜리이다..
실력있는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시너지 효과를 제대로 발휘한 영화...
게다가, 그리고, 잘 뽑아진 영화......
아마도..올해가 다가더라도
2006년도 한국영화 베스트 5안에 넣어주리라 생각할 수 있는 영화..
잘만들었고
연기잘했고
재미있었고
감동적이었고...
무얼 더 바랄 수 있을까...
.......이런 영화를 보지 못할 날이 언젠가는 올것같다...
.......빌어먹을 한미FTA라는 것은 한국문화산업 기반들을 하나씩 무너뜨려나가겠지...
......<미션임파스블뜨리>...그 영화 잘뽑아져 나오니까..사람들 봐라....
......근데...잘 만들기는 잘 만들었더라 재미있기는 재미있더라....
......가끔 그런 영화도 봐주어야되어....그런 생각들 정도로...
Trackback Address :: http://www.bluebug.pe.kr/tt/trackback/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