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아들
끄적끄적 2007/05/08 01:20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크게 두번 흘렸던 것 같다.
그런데, 두번째, 그 눈물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는데
첫번째, 그 눈물은 언제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니다. 기억이 나지 않다기 보다는
스포일러를 공개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
어느 기사를 읽어보면, 장진 감독이 "드라마"는 찍지 않았었다고 그렇게 써놨는데,
나는 <아는여자> 역시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간첩 리철진> 역시 드라마의 범주를 벗어나기 힘들겠고,
<킬러들의 수다> 역시 그속에 몰아넣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한국 영화에서 "드라마"라는 장르를 비켜갈 수 있는 영화가 얼마나 될것인가.
최근 어느 영화산업 관련 기사를 읽어보니,
지금 한국 영화의 위기를 "상상력의 부재"에서 나온 것이라고 써놓았다.
틀린말이 아니지만,
바른 말을 하려면 조금 더 일찍 했으면 했다 싶었다.
망해가고 있는 마당에 그런 말을 하면 무엇하나 싶었다.
그렇다면, 이전의 한국 영화의 부흥은 어디에서 시작했던 것일까?
애인하고 꼬옥 껴안고 2시간, 3시간, 아무런 생각없이 시간을 때울 수 있는 공간으로
"한때"는 영화관이 최고였기 때문이었던 것이었다.
"아들"이라는 특징 없는 제목을 가진,또한 진부한 소재를 가지고 있는 영화가
많지는 않지만 관객들을 끌어당기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들이
나를 끌어당기는 무엇인가와 똑같은 무엇인가가 있다는 생각이드는데....
그것은 바로 두명 감독 모두 영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있고,
자신이 알고 있는 영화문법으로 작품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보여주는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두번째, 그 눈물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나는데
첫번째, 그 눈물은 언제였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니다. 기억이 나지 않다기 보다는
스포일러를 공개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
어느 기사를 읽어보면, 장진 감독이 "드라마"는 찍지 않았었다고 그렇게 써놨는데,
나는 <아는여자> 역시 드라마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게 따지고 보면, <간첩 리철진> 역시 드라마의 범주를 벗어나기 힘들겠고,
<킬러들의 수다> 역시 그속에 몰아넣을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한국 영화에서 "드라마"라는 장르를 비켜갈 수 있는 영화가 얼마나 될것인가.
최근 어느 영화산업 관련 기사를 읽어보니,
지금 한국 영화의 위기를 "상상력의 부재"에서 나온 것이라고 써놓았다.
틀린말이 아니지만,
바른 말을 하려면 조금 더 일찍 했으면 했다 싶었다.
망해가고 있는 마당에 그런 말을 하면 무엇하나 싶었다.
그렇다면, 이전의 한국 영화의 부흥은 어디에서 시작했던 것일까?
애인하고 꼬옥 껴안고 2시간, 3시간, 아무런 생각없이 시간을 때울 수 있는 공간으로
"한때"는 영화관이 최고였기 때문이었던 것이었다.
"아들"이라는 특징 없는 제목을 가진,또한 진부한 소재를 가지고 있는 영화가
많지는 않지만 관객들을 끌어당기는 것은 무엇때문일까.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영화들이
나를 끌어당기는 무엇인가와 똑같은 무엇인가가 있다는 생각이드는데....
그것은 바로 두명 감독 모두 영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있고,
자신이 알고 있는 영화문법으로 작품을 만들고
그것을 통해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보여주는
그들만이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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