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퀴담 Quidam
끄적끄적 2007/04/10 18:13어제...낮밤을 집에서 뒹굴이며 집에서 얻어낸 아주 큰 소득이 있다면
이 서커스를 보게된 것이었다...
난...중국 아이들처럼 보이는 몇몇이 "팽이놀이"를 하는것부터 보았더랬다...
처음엔...그냥...."쑈"인줄 알았다...서커스 하는데 왠 샹송...-_-;;;작년 추석때 방영하고 어제 재방한거라는데...EBS방송....
"제방의북소리"라는 단어를 익히 알고 있건만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서크드솔레이)"...
이런 팀의 이름은 알 수 없었더랬고...
하여튼..이팀이 저걸 만들었던 팀이라면,
아마도 무지무지 잘 만들었을거라는 그런 생각이 든다...
"제방의북소리"...어떤것인지 보고 싶어졌다...-_-;;;"우울한서커스"
서커스를 보면 즐거워져야하는데
왜 우울해지는것인지...이것이 이 팀의 컨셉인지...하루종일 한일은 파워포인터로 그림 하나 그린거...
2002.01.02 "태양의 서커스 퀴이담 Quidam" by 푸른애벌레
이제부터 야근해야지...
2002년에 테레비젼에서 봤던 퀴담을 보고 썼던 공연 후기이다. 우울한서커스.....왜 그런 느낌이었을까. 음악때문이었을 듯 싶은데....
Cirque du Soleil...이번에 한국에 와서 공연하는 팀 이름일듯...찾아봐야겠다...이러한 사전정보 검색 없이 그냥 보러갔었는데....포스팅을 하려면....제대로 하려면 찾아봐야할 것 같다..^^
그런데..지금까지 잘못알고 있었다. 거꾸로 알고 있었다. "퀴담(Quidam)"이라는 이름은, 태양의서커스(Cirque du Soleil)가 세번째로 제작한 공연 이름이라고 한다. 좀더 베껴와보자.
퀴담 QuidamTM 은 태양의서커스가 세번째로 제작한 공연으로 1996년에 몬트리올에서 초연한 이래 지금까지 캐나다, 미국, 유럽,일본,호주와 뉴질랜드 등 16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오천만 명 이상이 관람한 공연이다.
퀴담 QuidamTM은 '익명의 행인' 이란 뜻의 라틴어이다. 퀴담 QuidamTM은 익명성의 사회, 소외된 세상을 희망과 따뜻한 결합이 있는 곳으로 바꾸어 놓는 강력하고 상상력 넘치는 여정을 담고 있다. 프랑코 드라고네가 연출한 이 작품은 서커스의 기예, 현대의 테크놀로지, 화려한 디자인, 영감 넘치는 음악이 드라마틱한 줄거리와 소름 끼치도록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From 퀴담 서울 공연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클릭
그때 테레비젼을 통해 이공연을 보면서, 죽기전에 꼭 한번 실제로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그리고, 공연 정보들을 이리저리 찾아다녔던 듯 싶다. 그래서, 이번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싸고좋은자리를 고르기 위해 인터넷 예매 사이트에서 무지무지 애썼고말이다.
공연에 관한 정보보다는 간단한 후기를 나열식으로 쓰고 이글을 마무리할까 한다.
- 기왕 한번 볼거라면....좋은 자리에서 관람해야 한다. 여기서 좋은 자리란 아주좋은자리를 말하는 것이다. 내가 앉았던 자리도 아주 나쁘지는 않았는데...중앙에 앉아있는 사람들과 환호성 소리 크기가 달랐다.
- 눈앞에 실제를 보면서도 현실감이 없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 환상적인 무대였다라는 것의 반증이라고 해야할까 싶다.
- 음악, 노래 대부분이 라이브로 진행되었다. 좋았다. 아주 좋았다.
- 공식 홈페이지에 들려 공연 스토리는 알고 가는 것이 좋다. 그냥, "서커스"만 하는 공연은 아니다.
후기랄것도 없는 후기 글...색시한테 써프라이즈 해줄려고 아무말도 안하고 함께 갔었는데...색시는, 어찌 우리가 보러가는 것이 서커스라는 것을 알았을꼬....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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